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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의 한우 시식 결론.
"모든게 좋았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정말 좋았다.”("I liked all of it. Thers's not one thing that I thought, maybe I not gonna like this. So, that was wonderful.”)
유럽의 경우 보통 마트에서 파는 생고기들은 등급이 우리나라처럼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 또 고기 가격이 저렴한 대신 1++과 같은 아주 좋은 등급의 부위는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하지 않고서야 접하기 쉽지 않다.
아마 베컴에게 1++을 제공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이 정도 고기에 만족하지 않을 외국인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출처: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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