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정보
70년대, 80년대, 90년대 대학 순위
더보기
-
시험정보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대학 순위
더보기
-
시험정보
공무원 최종 합격 후 준비 사항(임용후보자 등록, 국가직/지방직 중복 등록, 서울시 자치구 배정, 공무원 대출 등)
더보기
-
시험정보
국가직, 지방직 공무원 시험 면접 후기&팁
더보기
-
시험정보
2022년 인서울 대학 순위(서울/경기 중하위권): 교육성과, 교육환경, 학생복지, 재정건전성 등 비교
더보기
인기글
-
시험정보
70년대, 80년대, 90년대 대학 순위
70년대, 80년대, 90년대 대학 순위는 조금씩 변화해 왔다. 입시 성적으로 나열된 대학 순위는 대학의 경쟁력을 평가할 수 있는 여러 지표 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다. 시대에 따라 대학 순위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언급되는 근거와 출처가 불분명한 현재의 대학 서열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특히 입시 성적이 조금 높은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해 재수나 편입을 선택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만큼 가치 있는 결정인가에 대해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사회에서는 입시 배치표처럼 세분화된 대학 서열을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요소로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1)서울대, 2)연세대, 3)이화여대, 4)항공대, 5)가톨릭대, 6)부산대, 7)고려대, 8)성균..
-
시험정보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대학 순위
2000년대에 들어서도 대학 순위는 계속 변화해 왔다. 입시 성적으로 나열된 대학 순위는 대학의 경쟁력을 평가할 수 있는 여러 지표 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다. 시대에 따라 대학 순위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언급되는 근거와 출처가 불분명한 현재의 대학 서열에 너무 집착할 필요는 없다. 특히 입시 성적이 조금 높은 대학으로 진학하기 위해 재수나 편입을 선택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 만큼 가치 있는 결정인가에 대해서는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사회에서는 입시 배치표처럼 세분화된 대학 서열을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요소로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수능점수 대학명 369 서울대 351 고려대, 연세대 342 서강대 330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
-
시험정보
공무원 최종 합격 후 준비 사항(임용후보자 등록, 국가직/지방직 중복 등록, 서울시 자치구 배정, 공무원 대출 등)
'임용후보자' 등록은 공무원 임용의 사전 절차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면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임용후보자 등록은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 전 발령 후보자 목록에 본인을 등록하는 절차이다. 임용후보자 등록을 했다 하더라도 임용 전까지는 공무원 신분이 아니므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혹은 재직 중인 곳에 근무할 수 있다. '임용후보자' 등록은 국가직/지방직 동시에 가능. 단 중복 임용은 불가. 국가직과 지방직 공무원에 모두 합격한 경우 '임용 후보자' 등록은 합격한 중앙부처와 자치단체에 중복으로 가능하다. 또 임용 후보자는 정식 공무원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직이든 지방직이든 정식 발령을 받아 공무원으로 임용되었더라도, 다른 기관에 임용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23년 국가직에 최종..
-
시험정보
국가직, 지방직 공무원 시험 면접 후기&팁
공무원 면접은 '절대평가' 이다. 공무원 시험 면접은 경쟁을 통해 가장 우수한 지원자를 선발하는 방식이 아닌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공무원으로서 부적합한 지원자를 거르는 과정이다. 면접 질문을 통해서도 공무원 면접의 이러한 특성을 추정할 수 있다. 면접관들은 인사위원회에서 미리 준비한 질문 목록을 바탕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즉 면접관의 재량이 아닌 구조화된 질문 범위 안에서 면접자에게 질문을 한다. 또 평정방식도 점수가 아닌 등급(우수 - 보통 - 미흡)을 부여하는 방식이므로 지원자별로 순위를 매기기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공무원 면접은 지원자 중 가장 우수한 사람을 선발하는 '상대평가'가 아닌 결격 사유가 없으면 모두 통과시키는 '절대평가'에 가깝다. 얕고 넓게 준비하거나, 깊고 좁게 준비하자. 모..
-
시험정보
2022년 인서울 대학 순위(서울/경기 중하위권): 교육성과, 교육환경, 학생복지, 재정건전성 등 비교
입결이 아닌 대학의 교육환경, 재정건전성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정량적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경기 지역의 중하위권 대학의 순위를 매겨보았다. 분석에 활용된 자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알리미, 한국사학진흥재단 대학재정알리미에서 발췌했으며, 총 4개 분야 8개 지표*를 대학별로 비교했다. *1)교육성과: 취업률, 2)교육환경: 전임교원확보율, 학생 1인당 교육비, 3)학생복지: 연평균 등록금,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 기숙사수용률, 4)재정건전성: 등록금의존율, 적립금 이번 인서울 대학(서울/경기 지역 중하위권)의 경쟁력 비교 순위는 대학의 서열을 나타내는 절대적인 척도가 아니며, 지표 비중에 따라 순위는 크게 바뀔 수 있다. 다만, 출처와 근거가 불분명한 대학 서열(국숭세단-광명상가-인가경)이 아닌 공공..
-
시험정보
분교와 이원화캠퍼스 차이(2개의 대학과 1개의 대학)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 대학정보고시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 중 분교는 총 5개이고(건국대 글로컬, 고려대 세종, 동국대 경주, 연세대 미래, 한양대 에리카), 이원화캠퍼스를 운영 중인 대학은 총 20개이다.(가야대, 가톨릭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건양대, 경기대, 경동대, 단국대, 명지대, 상명대, 신한대, 안양대, 영산대, 예원예술대, 을지대, 인제대, 인천가톨릭대, 전남대, 중앙대, 홍익대) 고등교육법 24조에 따르면 "학교의 설립자ㆍ경영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국내외에 분교(분교)를 설치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조문 내용만을 봤을 때는 본교에서 다른 지역에 단순히 캠퍼스를 설치하는 것처럼 읽힌다. 그럼 ‘분교’와 ‘이원화캠퍼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